은DD 이야기 61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 인사담당자가 보는 퇴사 사유별 수급 가능성

안녕하세요, 은DD입니다! 우리는 직장을 다니다 보면 예치기 않은 퇴사나 이직의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때 직장인들에게소중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제도가 바로 실업급여(구직급여)인데요.많은 분들이 "자진퇴사(자발적 퇴사)를 하면 실업급여는 절대 못 받나요?", "받으면 한 달에 얼마나 나오나요?" 하고 가장 궁금해하죠. 저도 받은 적이 있는데, 회사에서 권고사직으로 했던 경우 였습니다.회사의 규모가 줄어들면서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인한 권고사직 이었습니다.갑자기 퇴사하게되면 막막한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어서 저는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금액이 적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막상 받아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쉬어도 마음이 조금 편안해집니다. 회사에서 권유하는 경우 회사에서 처리해줘야 되는 부분이 ..

세금 & 혜택 2026.08.31

대출 상환액, 미래가치 계산하기 PMT·FV 함수 실무 활용

엑셀 PMT·FV 함수 실무 활용법함수 PMT"매달 얼마씩 갚아야 하지?" 함수 FV"매달 얼마씩 저축하면 나중에 얼마가 될까?" PMT vs FV 언제 사용할까요? PMT 함수 - 정기 상환액(원리금) 계산하기 PMT는 대출이나 할부의 정기 상환액을 계산하는 함수입니다. 이자율, 상환 기간, 대출 원금을 넣으면 매월(또는 매년) 얼마씩 갚아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PMT(이자율, 총상환횟수, 현재가치) 기본 예시 - 사무실 임대 보증금 대출 월 상환액 =PMT(5%/12, 36, -50000000) 연이자율 5%, 36개월(3년) 분할상환, 대출원금 5천만원인 경우 월 상환액을 계산합니다. 이자율은 연이율을 12로 나눠 월이율로 바 꾸고, 원금은 받는 입장이 아니라 갚아야 할 돈이므..

지출증빙 4가지 총정리 세금계산서, 계산서, 카드, 현금영수증 차이

회사에서 회계·경리 업무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자주 확인하게 되는 것이 바로 '지출증빙'입니다. 거래처에서 받은 영수증이나 카드전표를 단순히 보관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① 어떤 증빙을 받아야 하는지 ②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가 가능한지 ③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저도 회사 회계 업무를 하면서 지출증빙을 확인하다 보면 택배비처럼 간이영수증이나 송장만 전달되는 경우, 현금영수증을 소득공제용으로 발급받아 오는 경우처럼 "이건 어떻게 처리해야 하지?" 싶은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특히 같은 금액을 지출하더라도 거래처의 과세유형이나 지출 목적에 따라 부가가치세 공제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증빙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거래 내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회사 자료에서 코드등 번호 나누기 LEFT, RIGHT, MID 사용

LEFT, RIGHT, MID 함수 긴 텍스트에서 필요한 부분만 정확하게 잘라내는 법 회사에서 엑셀 자료를 정리하다 보면 하나의 셀에 붙어 있는 정보를 필요한 부분만 따로 가져와야 할 때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사원번호, 거래처코드, 상품코드처럼 일정한 규칙으로 만들어진 번호가 한 셀에 들어 있는 경우입니다.저는 회사 자료를 정리할 때 이런 데이터를 필요한 부분만 분리해야 하는 경우 LEFT, RIGHT, MID 함수를 사용합니다.처음에는 함수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렸는데, 실제로 사용하다 보니 기준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앞에서 가져오면 LEFT, 뒤에서 가져오면 RIGHT, 중간에서 가져오면 MID입니다.이번 글에서는 단순히 함수 문법만 설명하기보다 회사 자료를 정리할 때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지 예제로 ..

엑셀 숫자인데 계산이 안 될 때 ISNUMBER / ISTEXT로 데이터 형식 확인하기

엑셀 자료를 정리하다 보면 숫자가 분명히 입력되어 있는데 SUM이나 다른 계산 결과가 예상과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특히 ERP나 다른 시스템에서 내려받은 자료를 엑셀로 옮겼을 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셀에는 10000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숫자가 아니라 텍스트로 저장된 경우입니다.이럴 때는 셀의 모양만 보는 것보다 실제 데이터 형식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엑셀에서는 ISNUMBER, ISTEXT, TYPE 같은 함수를 이용해 셀에 들어 있는 값의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회사 자료를 정리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세 함수를 비교하고, 숫자인데 계산이 되지 않을 때 확인하는 순서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1. ISNUMBER 함수 숫자인지 확인하기ISNUMBER는 셀의..

엑셀 빈 셀과 수식 오류 확인하는 법 ISBLANK / ISERROR 실무 활용

엑셀로 급여나 매출 자료처럼 많은 데이터를 정리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오류가 생길 때가 있습니다.저도 급여 자료나 매출 자료를 정리하면서 계산 결과가 이상하거나 일부 행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데이터가 많을수록 원인을 하나씩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이럴 때는 빈 셀이나 오류가 있는 데이터를 먼저 찾아내는 방법을 사용하면 확인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엑셀에서 자주 사용하는 ISBLANK와 ISERROR를 중심으로,셀이 실제로 비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수식 오류가 있는지 찾는 방법ISBLANK와 ""의 차이ISERROR와 IFERROR를 언제 사용하는지회사 자료를 정리하는 상황에 맞춰 정리해보겠습니다.1. ISBLANK 함수 - 셀이 비어 있는지 확인하기ISBLANK는 셀이 완전히 비어 있는..

VLOOKUP만으로 찾기 힘든 엑셀 데이터 찾는 방법

가끔은 VLOOKUP으로 찾기 힘든 데이터가 있습니다.VLOOKUP은 항상 왼쪽 기준 열에서 오른쪽으로만 찾을 수 있어서 찾아야 하는 자료가 기준대로 있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찾고 찾은 함수입니다.직원명단이 부서 / 이름 / 직급 순으로 되어있는데, 3번째 행에 있는 사람의 부서명을 찾아야 할 경우.아래와 같이 볼수 있죠. INDEX 함수 - 위치로 값 꺼내오기 =INDEX(범위, 행번호, [열번호])실무 예시 - 직원 명단에서 3번째 직원의 부서명 가져오기=INDEX(A2:D50, 3, 2)A2:D50 범위에서 3번째 행, 2번째 열에 있는 값을 반환합니다. 부서가 2열에 있다면 3번째 직원의 부서명이 나옵니다. INDEX는 좌표를 지정해서 "꺼내오는" 방식이라 훨씬 유연합니다..

엑셀 날짜 계산 방법 TODAY / DATEDIF / WORKDAY로 업무 일정 정리하기

회사에서 엑셀로 자료를 정리하다 보면 날짜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보고서 작성일을 표시하거나, 입사일부터 근속기간을 계산하거나, 발주 후 영업일 기준으로 납기일을 계산하는 경우처럼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는 업무가 자주 있습니다.매번 날짜를 직접 입력하거나 달력을 확인해서 계산하기보다 엑셀의 날짜 함수를 이용하면 반복되는 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저도 회사 자료를 정리하면서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TODAY, DATE, DATEDIF, WORKDAY, NETWORKDAYS 등을 상황에 따라 사용합니다.이번 글에서는 날짜 관련 함수를 모두 나열하기보다 회사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을 기준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1. TODAY·NOW 오늘 날짜와 현재 시각 ..

출산전후휴가급여 신청방법! 본인 신청과 회사 대위신청 차이 정리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하게 되면 휴가기간 동안 급여는 어떻게 받는지, 회사에서 먼저 급여를 지급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사,급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면 근로자가 직접 신청하는 경우와 회사가 대위신청하는 경우의 차이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출산휴가 단순히 회사에서 줘야되는 휴가가 아니라 정부제도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실무 담당자 일수록 잘 알고 있어야 누락되는일이 없습니다. 최근에 직원이 배우자출산휴가를 사용하여, 대위신청을 한적이 있습니다. 모르고 놓쳤다면 받을 수 없는 금액이죠.이번 글에서는 2026년 기준으로 출산전후휴가급여의 기본적인 지급 구조부터 근로자 본인 신청, 회사 대위신청, 필요한 서류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세금 & 혜택 2026.08.12

출산과 보육수당 비과세 혜택!

2026년부터 자녀를 둔 근로자가 알아두면 좋은 세제 혜택이 달라졌습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보육수당 비과세 기준이 기존 근로자 1인당 월 20만 원에서 자녀 1명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된 것입니다.예를 들어 6세 이하 자녀가 2명이라면 보육과 관련해 지급받는 급여 중 자녀별 월 20만 원씩, 최대 월 40만 원까지 비과세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여기에 2026년부터는 9세 미만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의 예체능 학원비에 대한 교육비 세액공제가 확대되고, 국민연금 출산크레딧도 첫째 자녀부터 적용됩니다. 오늘은 2026년 기준으로 직장인이 알아두면 좋은 출산·보육 관련 세제 혜택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글은 2026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세법과 연말정산 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세금 & 혜택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