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량이 높은 음식을 좋아한다. 그래서 점점 살이 늘어나는데도 끊을 수가 없다.
그 중에서도 텐동은 내가 접하기 어려웠다. 판매하는 곳이 제한적이고 대부분이 번화가에 있어 주차가 어려운 곳이다.
그러다 우연히 천안에서 유명한 집을 방문하게 됐다. 그것도 벌써 2년전이다.
이전에 가고싶다고 저장해두고 잊은 채 지냈는데 근처에 볼일이 있어 왔다가 갔는데 아주 맛있던 기억이 있어,
최근에 다시 방문했다.
킨이로텐 텐동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21로 40 501동 104호
휴무일이 없고 11:30 - 20:00 까지 영업한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데 15:00 - 17:30 이다.
웨이팅이 있다고 들었는데, 내가 방문한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지만 테이블이 거의 차있었다.
애초에 테이블도 작다. 다찌로만 되어있어서 한정적이고 앞에서 요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가게안에 들어가면 튀김냄새가 아주 향기롭다.
맛있는 음식들은 대부분 냄새가 좋다. 냄새가 별로일 때는 맛도 그냥 그럴때가 많다.




아나고튀김 아주 추천한다.
부드럽고 고소하고 촉촉하고 느끼하지 않다.
소스가 담백하고 간이 적당해서 난 이런 튀김이면 매일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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