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야기 7

전망좋은 양식집!

Restaurant Review · 평택 죽백동포시즌키친 브런치 · 파스타 · 이탈리안✦주소경기 평택시 이화로 134-41 2층 영업시간매일 10:00 – 21:30브레이크타임 15:00–17:00예약 / 문의0507-1417-2505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주차건물 앞 주차 가능 조용한 죽백동의감성 브런치 레스토랑평택 죽백동에 위치한 포시즌키친은 이름처럼 계절의 여유를 담은 공간이다. 도심 외곽의 조용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찾아가는 길이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건물에 들어서는 순간 그 수고로움이 금세 잊힌다.마블 패턴 타일이 깔린 바닥, 검정 프레임의 통창, 초록빛 포인트 벽과 꽃 장식이 어우러진 인테리어는 감각적이면서도 여유롭다. 각 테이블에 놓인 디지털 메뉴판도 세련된 인상을 더..

맛있는 만두 맛집.

천안에 위치한 미미제면소. 생활의 달인에 나와서 유명했던거 같은데, 자꾸 잊어버려서 방문을 못했다.쉬는 연후동안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내가 알던 위치와 달라져 있었다. 미미제면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통정9로 6 성정동으로 알았는데 다른곳으로 이전했다.내부가 아주 새것이다. 주차는 가게앞에도 있고 근처에도 가능하다.영업시간 : 11:00 ~ 20:00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 주방이 보이는 구조다. 다만 요즘은 키오스크를 많이 사용하는데 키오스크가 없었다.벨도 없다! 만두 만드는 모습이 보인다. 나는 군만두, 고기만두, 붓가케우동 이렇게 주문했다. 역시 이집의 진짜 주인공은 만두다. 찐만두와 군만두 모두 고기만두 베이스인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느..

드디어 다녀왔다, 논산 선샤인스튜디오!

2026년 봄 · 충남 논산미스터 션샤인 촬영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보면서 언젠간 꼭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이번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이루어지지 못한 두 사람의 사랑이 너무 아름답고 또 너무 아팠던 드라마라, 그 공간을 직접 걷고 싶었어요.충남 논산에 위치한 선샤인스튜디오는 드라마 속 개화기 한성 거리를 그대로 재현해놓은 세트장입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크고, 디테일 하나하나가 정말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골목골목마다 드라마 장면이 겹쳐 보이는 것 같았어요초가집, 기와집, 일본식 가옥이 뒤섞인 좁은 골목을 걷다 보면 진짜 그 시대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드라마를 봤던 분이라면 "아, 여기서 이 장면 찍었겠다" 하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혼자 괜히 뭉클해지..

팝의 황제, 스크린에 서다.

2026 · 전기영화 · 한국 5월 13일 개봉Michael팝의 황제, 스크린에 서다마이클 잭슨 공식 전기영화 정보 정리한국 개봉일2026. 05. 13감독앙투안 후쿠아상영시간127분 / 12세이상영화 소개잭슨 파이브부터 Bad 투어까지《MICHAEL》은 마이클 잭슨의 어린 시절 잭슨 파이브 활동부터 1988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Bad 월드 투어까지를 다룬 공식 전기 영화입니다. 각본은 《글래디에이터》《스카이폴》의 존 로건이 맡았고, 연출은 《Training Day》의 앙투안 후쿠아 감독이 맡았습니다.가장 눈길을 끄는 캐스팅은 마이클 잭슨의 실제 조카 자파르 잭슨(Jaafar Jackson)이 직접 삼촌 역을 맡았다는 점입니다. 이 작품이 그의 첫 영화 데뷔작입니다.예고편 기록 — 2025년 11월 ..

텐동이 맛있지.

열량이 높은 음식을 좋아한다. 그래서 점점 살이 늘어나는데도 끊을 수가 없다.그 중에서도 텐동은 내가 접하기 어려웠다. 판매하는 곳이 제한적이고 대부분이 번화가에 있어 주차가 어려운 곳이다.그러다 우연히 천안에서 유명한 집을 방문하게 됐다. 그것도 벌써 2년전이다.이전에 가고싶다고 저장해두고 잊은 채 지냈는데 근처에 볼일이 있어 왔다가 갔는데 아주 맛있던 기억이 있어,최근에 다시 방문했다.킨이로텐 텐동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21로 40 501동 104호휴무일이 없고 11:30 - 20:00 까지 영업한다.브레이크 타임이 있는데 15:00 - 17:30 이다.웨이팅이 있다고 들었는데, 내가 방문한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지만 테이블이 거의 차있었다.애초에 테이블도 작다. 다찌로만 되어있어서 한정..

새로운 김풍매직 버거

오늘 퇴근하기 한시간전 잠깐 쉬는 그시간 눈에 들어온 광고하나.맘스터치 뉴메뉴였다.난 냉부해를 꼭 챙겨본다. 먹는걸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새로운 메뉴가 나오는게 좋다.그중 김풍은 나의 웃음버튼이다. 웃기려는게 아닐텐데 웃기다.그 김풍이 만든 음식은 정말궁금하지만 먹어볼 기회가 없다.어차피 식당을 하고 있어도 사람많은곳을 큰맘먹고 가야하는 나는 도전하지 않았을 것이다.그런데 그런 그가 만든것이라니 너무 궁금하잖아!!바로 사먹은 이 버거와 치킨은 나의 입맛엔 반반이다.사실 후덕죽을 엄청 기대하고 먹었었는데 나랑 너무 안맞아서 다 먹지 못했다..김풍은 다르겠지 생각하면서도 설마 이것도 안 맞을까하는 불길한 생각도 들었다. 버거는 두가지 치킨패티와 비프패티인데 패티가 달라서 그런지 맛이 다르다.둘다 맛이 괜찮다...

기미를 없애고 싶은 나.

피부가 좋은편도 나쁜편도 아니고, 엄청난 건성이라 간지럽고 건조한 부분만 신경이 쓰였다.그러던 나도 나이를 먹으면서 모든게 신경쓰이지 시작했다.그중 첫번째가 기미다.딱 코로나 때부터 시작이다.원래 선크림을 잘바르지 않았다. 비비크림에 자외선 차단기능도 있고, 미끌거리는 느낌이 싫어 멀리했었다.마스크를 끼면서 비비가 지워지는게 불편해 로션만 바르고 당당히 다니던 어느날.양쪽볼에 희미하게 기미가 올라오기 시작했다.기미가 올라온걸 본 순간부터 썬크림을 바르기 시작했지만.. 늦었다.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는 피부과는 자극적이라 최대한 가지 않는다. 대신 바르는 제품은 좋다는 건 거의 사용해보고 있다. 그냥 광고를 보고 선택하는 거지만, 나에게 맞는 제품 하나쯤은 있겠지!아직 효과가 나타난 제품이 하나도 없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