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담당자가 퇴사하거나 휴직을 하게 되면 가장 먼저 준비하는 것 중 하나가 업무 인수인계서입니다.그런데 막상 작성하려고 하면 “내가 하는 업무를 어디까지 적어야 하지?”, “매일 하는 업무만 적으면 되는 걸까?”“파일 위치까지 적어야 하나?” 하는 고민이 생깁니다. 저도 회사에서 업무를 정리하면서 느낀 점은 인수인계서는 내가 했던 일을 기록하는 문서라기보다, 다음 담당자가 업무를 이어서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안내서에 가깝다는 것입니다.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라면 업무명만 적어놓는 것보다 언제, 무엇을, 어디서 확인하고, 어떤 순서로 처리하는지까지 정리해두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갑자기 사람이 퇴사한 자리에 입사하게되면 어려움이 많습니다. 기존에 업무하던 사람이 어디까지 진행했는지 알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