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여행 추천
규슈 여행지, 후쿠오카 벳부
학문의 신을 모신 신사로, 천 년 넘은 녹나무 아래에서 합격과 소원을 비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참도에 늘어선 상점에서 갓 구운 명물 화과자 '우메가에모치'를 맛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입니다.
해가 지면 나카강 변을 따라 포장마차(야타이) 수십 곳이 불을 밝히는 후쿠오카의 대표 밤 문화입니다. 진한 돈코츠 라멘과 꼬치구이, 오뎅을 강바람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도심 속에 운하가 흐르는 독특한 구조의 복합 쇼핑몰로, 쇼핑과 식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규슈 각 지역의 돈코츠 라멘을 모아놓은 라멘 스타디움도 이곳에 있어 미식 여행지로도 손꼽힙니다.
해변가에 우뚝 선 전망대로, 하카타만의 바다와 후쿠오카 시내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바로 앞 모모치 해변공원과 함께 노을 무렵 산책하며 야경까지 즐기기 좋습니다.
아기자기한 상점가와 목조 료칸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온천마을로,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긴린코 호수가 대표 명소입니다. 유노츠보 거리를 걸으며 롤케이크, 벌꿀 아이스크림 같은 군것질을 즐기고, 오후 5시 전후로 상점이 문을 닫는 편이라 이른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시 곳곳에서 하얀 온천 증기가 피어오르는 일본 최대 온천 용출량의 도시입니다. 코발트블루빛 바다지옥(우미지고쿠), 펄펄 끓는 가마솥 지옥(카마도 지고쿠) 등 형태가 각기 다른 온천을 둘러보는 '지옥 순례'가 대표 체험이며, 온천 증기로 달걀과 채소를 쪄 먹는 지옥 찜 공방도 인기가 많습니다.
'규슈의 작은 교토'라 불리는 히타의 전통 거리로, 에도 시대 가옥이 잘 보존되어 있어 여유롭게 산책하며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유후인보다 한적하고, 장어덮밥(히츠마부시) 맛집이 많아 미식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 구분 | 유후인 | 벳푸 |
|---|---|---|
| 분위기 | 조용하고 아기자기함 | 역동적이고 스케일이 큼 |
| 추천 대상 | 커플, 모녀 여행 | 가족, 효도 여행 |
| 핵심 체험 | 긴린코 호수 산책, 료칸 가이세키 | 지옥 순례, 지옥 찜 공방 |
- 2박 3일: 1일차 후쿠오카 시내 → 2일차 유후인 이동·료칸 숙박 → 3일차 벳푸 경유 후쿠오카 복귀
- 3박 4일: 1~2일차 후쿠오카 시내(다자이후, 나카스) → 3일차 유후인 → 4일차 벳푸 지옥 순례 후 시내 복귀